MK교차로그룹(정길웅 회장)이 NC다이노스와 제휴를 맺고 2014년 시즌 동안 창원마산야구장 내 광고물 판매 대행사로 지정됐다.
지난 1992년 마창교차로로 시작된 MK교차로그룹은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창원마산야구장 내 광고물 판매 대행 업무를 맡게 됐다.
야구장 광고는 TV 노출뿐만 아니라 야구장을 찾는 수많은 관중들에게 노출되는 만큼 효과가
크다. 구장 광고는 전광판과 외야 상단, 외야 파티존, 내야 그라운드, 덕아웃, 관중석 주변 출입구 및 매점 등 매우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MK교차로그룹 야구장 광고 담당(055-250-7110)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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