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앤잡'은 10일 창원 생활정보신문 3사(창원교차로/창원벼룩시장/진해교차로)와 구인.구직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공동마케팅 MOU 계약을 체결했다
취업사이트 '알바앤잡(albanjob.co.kr 대표 김정현)'은 10일 창원 생활정보신문 3사(창원교차로, 창원벼룩시장, 진해교차로)와 구인.구직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공동마케팅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폭넓은 연령대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이트의 성공적 탄생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알바앤잡 김정현 대표는 "기존의 대다수 취업사이트에서는 젊은 세대 위주의 일자리에 편중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서 대표성을 갖기 힘든게 현실"이라며 "창원 생활정보신문 3사와 협력을 통해 인구 110만의 대규모 도시 창원을 대표하는 전문 취업 사이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폭넓은 연령대의 아르바이트 및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알바앤잡은 지난달 1일 오픈 이후 한달 여 만에 랭키닷컴(순위사이트) 아르바이트 부문 5위에 오르며 하반기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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