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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부동산 가맹 5천점 '돌파'


-1호점 조은공인중개사 전진호 소장에 상패 수여


교차로 부동산 가맹점 5000호점 돌파 기념을 맞아 가맹 1호점인 조은공인중개사가 상패를 수여받았다.


지난 1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에 위치한 조은공인중개사에서 창원교차로, 아이크로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은공인 전진호(55) 소장에게 상패가 수여됐다. 조은공인 전진호 소장은 지난 2001년도에 창원교차로 가맹 1호점에 선정되며 오랜 인연을 맺어 왔다.


제 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하고 올해로 부동산업을 한 지 20여년이 훌쩍 넘었다는 전 소장은 그간 창원 중앙동, 반지동, 팔용동을 비롯해 지금의 양덕동에 자리잡기까지 창원 지역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 왔다.


전 소장은 "창원교차로가 초창기보다 많이 발전해 상당히 기쁘다. 앞으로도 교차로가 부동산 업계 및 지역사회에 많은 보탬이 되어 저와도 꾸준한 인연을 맺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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